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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누군갈..사랑한다는거...

지긋지긋 하지 않을까..?
누군가 다시 사랑하게 되고,
또 누군가로 인해서 내가 행복해 진다는건 좋지만,

다시 상처받고,
다시 미쳐가고,
다시 책임질수 없는 사랑이라면,

그사람을 행복하게만 해줄게 아니라,
끝까지 약속을 지켜야 그게..

사랑이 아닐까?

무책임하게 단지 행복하게만 해주고,
그 상황이 힘들어 지면 다시 돌아가버리는 .. 그런게 사랑이라고 말한다면,
다시 상대편에게 상처를...

지긋지긋 한게 사랑이라고.. 질려한다면,

그럼 왜 사랑하니? 그럼 왜 그사람 행복하게 해줄려고 하니?

난, 정말 널 이해할 수 없구나.. 아니!

넌 너무 사랑에 있어 이기적인 사람일 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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